오른쪽 문은 현관이고
아주 작은 복도가 있어요
중정에 나무 한 그루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아주 작은 부엌이라 뭘 만들어먹을 수는 없어요
식기구는 간단하게 구비되어 있어요
입실때는 사진을 못 찍어서 퇴실 직전에 찍은 사진🥲
침실 맞은편도 간결하게
햇빛이 아주아주 예쁘게 들어와요
살짝 낡았지만 깔끔한 편인 화장실
작은 방은 매우 작기는 했지만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좋았어요
멀리 왔더니 카트 이용권을 두장 받을 수 있었어요
넘 좋았지만 어제 내려갈 때만 한 장 사용ㅎㅎ
카트 넘무 재밌쟈나용
주말에 예약하는거 너무 어려운 리솜 포레스트
담에 또 오고 싶어유
산림욕하고 힐링하는 하루~~~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