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6번출구로 나가기 전,
지하에 연결된 곳에 바로 있는 질할브로스
아마도 할랄푸드인 것 같고
부리또가 주 메뉴인 것 같았다
질할브로스에서는
아마도 무슬림을 위한 할랄푸드를 팔아서 그런지
소고기가 없고 닭과 양만 있었다
밝은 분위기의 질할브로스 매장 내부
요즘 양고기가 맛있게 느껴져서 주문한
질할브로스의 램 라이스 랩
가볍게 한끼 먹기에 좋고,
재료가 골고루 들어있는 편,
고기가 많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어우러지는 맛~~
부리또는 건강한 음식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질할브로스의 메뉴판
역삼역사 내에 있는거나 거의 마찬가지인 곳이라
주문해두고 픽업해가기 좋을 것 같았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