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마을 체험의 세번째 코스
피자만들고-> 카페 갔다가(우유일기) -> 치즈판매장
치즈마을 입구에 있어서 떠나기 직전 들를 수 있었다
정말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렇게 농산물에 어르신 이름이 적혀 있었다는 것
웬지 더 농사의 수고로움이 잘 느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제품을 구매하면 이 어르신이 수확한 농작물이 얼마나 소비되었는지도 바로 알 수 있는 시스템이라 더 신선하고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 치즈 제품들을 구매해보았는데
다 너무 맛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스모크 치즈
자꾸 생각나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