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스테이 뷰😆
아침에 졸린 상태로 눈비비며 조식 먹는 거
넘 행복하기 때문에 스테이에
가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가격은 23년 4월기준 68,000원 이었어요
닭곰탕과 밥이 나오고, 계란은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오믈렛 남편은 후라이로 선택
너무 맛있었지만
다음에 가면 국과 밥은 패스해도 될 것 같아요ㅎㅎ
따뜻한 디카페인 커피도 선택이 가능해서 넘 좋았어요
샐러드와 치즈, 햄들이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구운 잡곡 식빵 ㅠ ㅠ 넘 맛있었고
잼과 버터가 너무 귀엽고 맛있었어요
맛있었다에서 맛있었다고 끝나는
시그니엘 스테이 후기
행복했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