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만들다가 한계를 느끼고
컬리에서 큐브를 구매..!
소포장 되어 온 야채들~~
연근이나 비트는 손질하기도 번거로워서
간편하게 주문했어요!
정말 육아하기 좋은 세상...
(이제 체력만 준비되면 완성일 것 같은데...🥲)
플라스틱 뚜껑이 한 번 덮여있어요
얼어 있는 이유식 재료들~~
녹기 전에 얼른 이지앤프리 통에 나누어 담아요
비트가 별 맛이 없을 것 같아서 소고기에 버무려서
좋아하는 고구마(물살짝) 치트키와 함께!
그리고 베이스를 못 만들어둬서
플라하반 오트밀 살짝 적셔 30초 렌지 돌렸어요
초초초 간편 이유식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