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응암/ 하우마라탕
이 전에는 크림 잔뜩 파는 식빵을 파는 곳이 있었는데 마라탕집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먹고 싶은 것들 담아서 무게만큼 결제하면 바로 끓여져 나오는 마라탕ㅎㅎ 반찬과 밥은 원하는 만큼 직접 떠서 먹을 수 있어요 매운맛과 마라맛을 각각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매운맛2단계, 마라맛2단계를 선택했어요 그랬더니 아주 얼얼한 마라맛이었어요! 혼밥해도 좋을 것 같은 매장 내부ㅎㅎ 꿔바로우 소자로도 주문했어요 어딜가나 실패하지 않는 마라탕~~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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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8.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