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 포레스트 제천 부산어묵
너무 예쁜 리솜 포레스트 반짝거리는 조경 따라 밤산책했어요 간식을 잔뜩 먹어서 배가 안고픈 상태여서 간단히 먹기로 했어요 리솜은 멀리 나가야 시내가 나오기 때문에 주로 안에서 생활하게 되더라구요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부산어묵에 가서 어묵탕과 어볶이, 주먹밥을 주문했어요 어묵이 아주 푸짐하게 들어 있고 맛도 다양해서 먹는 재미가 있네요 어볶이에도 어묵 가득 가득 주먹밥은 좀 퍽퍽하고 밍밍한 감이 있었지만 왠지 안먹으면 아쉬운 느낌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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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3.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