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천 레스트리 리솜
남편과 급 떠난 여행, 아름다운 경치보며 푹 쉬다 왔어요 주말에 예약하기 힘들다는 리솜, 남편이 깜짝 선물(?)로 예약해둬서 함께 다녀왔어요 평소 이벤트 같은 거 잘 안하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좋은 곳을 찾아 데려가주는 남편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에서 찍은 인생샷들을 인스타에서 많이 봤었는데, 직접 와보니 참 좋더라구요 저희가 다녀온 곳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레스트리 리솜 호텔, 로비가 아주 넓고 쾌적했어요 전체적으로 새로 생긴 느낌 뿜뿜ㅎㅎ 엘리베이터에 이런 식으로 씌여있는데 보기 편하고 좋았어요 창밖 뷰가 정말 좋았는데, 맞은편에 독채 형식으로 된 포레스트 리솜 숙소가 보이더라구요 다음엔 포레스트 리솜 독채도 가보고 싶네요ㅎㅎ 레스트리는 호텔식으로 되어있어서 넘넘 깔끔하고 쾌적하고 편리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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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00:21